W3C 핀란드 사무국 개국


http://www.w3.org/ – 2002년 10월 10일 —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움 (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은 핀란드 탐페라에 위치한 탐페라 기술 대학의 디지탈 미디어 연구소(DMI)에 핀란드 사무국을 개국한다. 금일 핀란드 사무국 개국식에는 W3C 유럽지역 부이사인 Daniel Dardailler 박사, 템파라 학장인 Jarmo Vitelu 교수, 그리고 DMI 국장인 Hannu Eskola 교수등이 참석한다.

핀란드 사무국은 가장 최근의 사무국으로서, 스웨덴 스톡홀롬의 SICS에 위치한 W3C 스웨덴 사무국에 이어 북유럽에서 두번째이다.

개국식은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W3C 기술팀의 다음의 세미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 Dr. Daniel Dardailler, W3C Deputy Director for Europe: “World Wide Web Consortium”;
  • Dr. Marie-Claire Forgue, W3C European Communications Officer: “The W3C Process”;
  • Dr. Ivan Herman, W3C Head of Offices: “2D Web Graphics: SVG”;
  • Yves Lafon, W3C Jigsaw and W3C XML Protocol Activities Lead: “Web Services”; and
  • Dr. Marja-Riitta Koivunen, W3C Research Scientist, Technology and Society and Web Accessibility Domains: “Semantic Web and Web Accessibility.”

핀란드의 IT 산업의 확립과 번창

핀란드는 정보기술(IT)의 국내 이용과 수출에 있어 최첨단을 걷고 있다. 국내에서는 80% 이상의 국민이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고, 50% 이상의 국민이 집에서 컴퓨터를 가지고 있으며, 60% 이상의 국민이 자택, 학교, 또는 직장에서 인터넷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 도서관이나 다른 기관내에서 무료 인터넷 사용을 제공한다.

핀란드의 현재의 번영에는 IT 관련 산업, 특히 모바일 통신/기기 시장의 성공이 크게 공헌하고 있다. 오늘의 핀란드에 있어서 고도 전문 기술의 다양함은 산업계나 정부와 같은 곳에서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에 근거하고 있다. 핀란드의 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은 오랜 기간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1999년에는 핀란드 국내 총생산(GDP)의 3.3%에 달하는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을 상회하는 액수이며, 스웨덴을 따르는 2위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모바일 통신 분야나, 리눅스의 탄생의 땅으로서 세계에 앞섰던 연구 개발의 발상지인 핀란드는 표준 사양에 근거한 기술 개발을 담당해야 하는 W3C 사무국으로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W3C의 핀란드 멤버들로는 CiTEC; Elisa Communications; Finnet Group; 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 Nokia; Profium Ltd.; Republica Corporation; Tieke; the University of Helsinki; and DMI of Tampere University of Technology 들이다.

핀란드에서의 W3C 활동을 보급하는 DMI

DMI는 벤더 중립적인 W3C 회원일 뿐만 아니라 웹의 발전에 대하여 W3C와 공통의 목표를 가지며, 조직으로서 포넓은 연계를 갖는등 W3C 사무국으로서의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다.

디지탈 미디어 연구소는 디지탈 미디어 분야에 있어서 다각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DMI는 협동 관계를 형성하고, 산업계와의 밀접한 협조 관계에 근거한 세계적인 레벨의 연구를 하고 있다. 본 연구소의 연구 영역은 신호 처리, 멀티미디어, 디지털 및 컴퓨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신공학, 하이퍼 미디어 등이다.

DMI는 탐페라 공과 대학 자문위원회 산하에 운영되고 있고, 450명의 연구자와 1,700만 유로화를 상회하는 예산을 갖고 있으며, 핀란드 최대의 학술 IT 단체이다. DMI는 핀란드 기술국 Tekes핀란드 학술원 및 기업으로부터의 자금 제공에 의하여 연구를 수행한다.

W3C 사무국에 대하여

W3C 사무국들은 웹의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W3C의 기관으로서 W3C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각 지역의 기관들과 제휴를 하고 있다. W3C 사무국들은 W3C의 지리적 기반을 확장하고 W3C 활동에 국제적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W3C는 호주, 독일, 그리스, 홍콩, 이스라엘, 이탈리아, 한국, 모로코, 네덜란드, 스웨덴 그리고 영국에 사무국을 가지고 있다.